번호 | 이미지 | 제목 | 무료/유료 | 연령 | 점수 | 평가인원 | 조회수 | 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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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4 | 나들이 1 (나들이의 중요성) | 무료 | 맘토백샘 [전연령] | 86의 평가 | 17,706 | 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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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썸네일 | 이미지 | 이름 | 내용 | 버튼 | 작성날짜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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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 | [똥이엄마] | 좋은강의 도움이 많이 될거같아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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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2.14 18:20:4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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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 | [sp후후] |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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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2.08 15:51: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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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 | [리후맘] | 나들이가 그만큼중요한지 이제알았습니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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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2.05 23:01: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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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 | [숲지기] | 아이가 자라는 동안 매주 한번 이상 나들이를 다녔습니다^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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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2.01 21:49: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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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 | [행복만땅맘] | 다 맞는 말이네요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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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1.31 16:21: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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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 | [축뽁맘] | 트랜드를 쫒아 우리아이를 목적없이 힘들게 나들이 시켰네요 ㅜ 충분히 자연과 함께 접촉하며 키워야겠슴돠 감사해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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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1.30 10:40:3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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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 | [서형이] | 추우니 더 웅크려지네요. 저 부터가..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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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1.23 22:01: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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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 | [obey] | 복습차 와이프랑 다시 듣습니다. 새록 새록 하네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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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1.13 11:32: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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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 | [기므네] | 왜.. 도대체 왜!! 중요한지를 알게되니 너무 좋은 강의네요^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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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1.09 17:23:5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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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 | [맑은이7982] | 잘들었습니다. 앞으로 엄마로서 알아둬야할 부분이 참 많네요~감사합니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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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1.09 17:09: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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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 | [룰루랄라] | 나들이와 같이 직접적인 체험만큼 좋은 교육은 없다는데 동의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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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1.03 14:29:4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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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 | [초기맘] | 자연체험나들이 꼭할게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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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12.24 20:54: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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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 | [셋둥맘] | 전 나들인 거의 꿈도 못꾸는데....ㅡㅡ;;; 기회가 될때마다 나가야겠네요.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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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12.19 23:11: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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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 | [김혜진] | 추워서 나들이를 가도 실내로만 다녔는데, 이 계절에도 자연을 느끼게 해줘야겠네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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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12.14 19:34: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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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 | [아홉] | 정말 아이들에게 나들이는 중요한 것 같아요. 하지만 실제로 나가는 게 잘 안 될 때가 많아요. 아이는 나가자 해도 제가 귀찮아 다른 말로 구슬릴 때가 많거든요. 반성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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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12.11 11:53: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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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 | [단비96] | 날시에 관계없이 나들이에 힘써야 겠어요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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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12.11 10:08:5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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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 | [민현맘] | 어릴적 산과 들에서 흙과 풀, 돌을 가지고 놀던 기억을 떠올리면 눈물 날만큼 따뜻함을 느낍니다. 그런데 바쁘게 살아보니 저도 이 좋은 추억들을 잊고 지낸것 같네요... 우리 아이들에게도 아름다운 기억들을 남겨줘야겠어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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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12.03 01:42:4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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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 | [소윤맘] | 그동안 애키우느라고 힘들다고 집에만 있었는데 너무 아이한테 미안한 생각이 드네요 오늘부터 동네놀이터라두 열심히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절실히 듭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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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11.28 10:51: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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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 | [소윤맘] | 그동안 애키우느라고 힘들다고 집에만 있었는데 너무 아이한테 미안한 생각이 드네요 오늘부터 동네놀이터라두 열심히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절실히 듭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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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11.28 10:51: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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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 | [율리마마] | 자연스러운게 가장 좋은거네요^^ 우리 아이는 아직 100일도 안됬지만 앞으로 씩씩하게 뛰어놀게끔 해야겠네요~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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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11.28 06:33: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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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 | [앤드류] | 나들이에 대한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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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11.26 15:04: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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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 | [명우맘] | 멀리, 돈 들여 가지 않아도 된다는게 좋네요. 집 앞 공원으로 고고씽~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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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11.23 11:23:3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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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 | [민주민재맘] | 날씨가 추워서 이 핑계 저 핑계 되었는데....아이는 놀아야 웃는다는 말이 생각나네요~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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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11.22 23:56:4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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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 | [예주니맘] | 저희아들 너무 집에만 데리고 있었나봐요 ㅜ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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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11.22 17:09:5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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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 | [w여사] | 공원에 가면 아이들이 솔방울도 밟아보고 낙옆, 돌도 만져보고 하는게 그냥아무것도 아닌것이 아니군요~~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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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11.22 08:14:3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