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이미지 | 제목 | 무료/유료 | 연령 | 점수 | 평가인원 | 조회수 | 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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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6 | 나들이 3 (자연 나들이 2) | 유료 | 맘토백샘 [전연령] | 11의 평가 | 3,335 | 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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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썸네일 | 이미지 | 이름 | 내용 | 버튼 | 작성날짜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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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 | [축복이네] | 감정 말로 표현하기. 아이가 좋아하겠어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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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9.04 21:50: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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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 | [채령지욱맘] | 감정을 말하기,,정말 좋아해요~딸과 잠자리에서 나누는 대화가 세상에서 제일 달콤합니다..그러면서 볼에 마구마구 뽀뽀세례를 해주는 행복감..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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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.05.06 05:34: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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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 | [엄마엄마] | 엄마도 행복해지는 나들이가 되겠네요~전 감성말하는거 아주 좋아합니다~유일하게 있는 장점 계속 살려야겟네요~ㅎㅎ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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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1.13 20:45: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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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 | [착한꽃] | 좋은강의 잘들었습니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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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7.12 12:29:4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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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 | [까꿍아기줭] | 가르치지않고.제가느낀 감정을 아이와 대화를해봐야겠네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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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6.13 11:56: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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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 | [천오] | 말로 표현하기... 항상 생각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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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4.09 23:15: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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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 | [대박싸가지0709] | 결혼 전 늦은 가을 3살난 조카를 데리고 시골 동네 산책을 나간 적이 있었습니다. 단풍 나무아래에 제 무릎까지 올 정도로 노란 단풍잎이 쌓여 있었는데 조카랑 함께 뒹굴고 눈처럼 휘날려 준 적이 있었습니다. 저는 잊고 있었는데 조카에게는 큰 즐거운이었고 감동이었나 봅니다. 초등 고학년이 된 조카는 저만 만나면 그 이야기를 하네요... 직장맘으로서 매일 자연나들이는 쉽지는 않지만 노력 해야 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..^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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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4.02 07:25:5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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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| [쩡이맘] | 자연스럽게 엄마가 먼저 감상한걸 표현하는 일...중요한거 같습니다...아주 자연스럽게요 ㅎㅎㅎ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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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3.22 14:28: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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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| [책꾸러기맘] | 자기주장적 말하기...타인에 대한 배려를 하는 말하기. 감상을 말로 표현하는 것...쉬운 것 같으면서도 어려워요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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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3.13 22:02: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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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| [명우맘] | 명우에게도 생태학적 조망수용능력을 키워주도록 자연나들이 자주 해야겠어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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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1.02 17:27: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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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| [흙강아지] | 자라면서 지식을 말하도록 배우기는 했지만 자신의 감정을 말하도록 배우지 못한거 같아요.. 그런데 그게 무척 중요한 일이군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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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11.15 23:33:4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