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이미지 | 제목 | 무료/유료 | 연령 | 점수 | 평가인원 | 조회수 | 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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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2 | 거짓말, 허풍 1 | 유료 | 맘토백샘 [전연령] | 5의 평가 | 3,223 | 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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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썸네일 | 이미지 | 이름 | 내용 | 버튼 | 작성날짜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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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 | [민이맘] | 착각하고 있던 내용들이 아주 잘 정리가 되었습니다..감사합니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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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6.09 20:17:3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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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| [세빈세인엄마] | 저도 아이가 거짓말을 하면 머리가 하얘져서 정말 형사가 취조하는 것처럼 굴었는데 그게 오히려 잘못된 방법이었네요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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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3.15 00:17: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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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| [구루미] | 취조하듯이 질문에 질문을 한 제가 잘못한거였네요. 그럴수록 아이들을 겁을 먹고 자꾸 말을 지어낼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겠어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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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2.14 12:28: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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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| [꼬미] | 제가 너무 예민하게 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^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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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1.27 22:19:3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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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| [지혜맘] | 거짓말이 의도적이고 나쁜 마음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었군요. 아이 마음을 잘 읽는 것이 중요하네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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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11.26 14:08:2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