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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이미지 제목 무료/유료 연령 점수 평가인원 조회수
63 거짓말, 허풍 2 (구체적 방법) 유료 맘토백샘 [전연령] 4의 평가 2,067
번호 이미지 제목 무료/유료 연령 점수 평가인원 조회수
25 문제행동 다루기 기본원칙 유료 맘토백샘 [전연령] 35의 평가 10,942
31 고집부리는 아이 1 유료 맘토백샘 [전연령] 30의 평가 6,564
32 동생 해코지하는 아이1 유료 맘토백샘 [전연령] 8의 평가 3,137
34 식당예절 1 (식당,마트가기) 유료 맘토백샘 [전연령] 5의 평가 3,129
50 욕하는 아이 1 유료 맘토백샘 [전연령] 3의 평가 3,263
52 친구와 싸우는 아이 1 유료 맘토백샘 [전연령] 3의 평가 3,078
57 괴롭힘 당하는 아이 1 유료 맘토백샘 [전연령] 2의 평가 2,765
62 거짓말, 허풍 1 유료 맘토백샘 [전연령] 5의 평가 2,9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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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[흙강아지] 강의 안들었으면 저도 나쁜 예가 될뻔했네요ㅎ 이제 막 거짓말을 시작하는 아이에게 잘적용해보겠심다~

2013.03.25 00:13: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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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[세빈세인엄마] 맞아요..저희 아이도 거짓말해서 혼내면 엄마한테 혼날까봐 그랬다고 하는데... 제가 오히려 아이를 거짓말을 꾸며내게 만들고 있었나봐요... 정말 마음읽어주기가 중요한 것 같아요

2013.03.15 00:18:4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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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[라니맘] 뭐든지 마음읽어주기가 우선이군요~ 들어주면 아이도 마음을 털어놓을것 같아요 잘 활용해보겠습니다^^* 저도 어릴때 "거짓말이지?" 추궁당해서 거짓말이 꼬리에 꼬리를 물었던 생각도 나네요 ㅋㅋ

2013.03.04 13:02:5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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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[구루미] 왜 거짓말 했냐고 물으면 엄마한테 혼날까봐 그랬다고 합니다. 그러면 저는 거짓말 하면 엄마는 더 화가나..하고 얘기하는데요, 애초에 아이가 문제행동(?)을 했을때 심하게 화를 내고 혼을 내는 제가 잘못한 거였네요.

2013.02.14 12:47:0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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