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이미지 | 제목 | 무료/유료 | 연령 | 점수 | 평가인원 | 조회수 | 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
27 | 초기신뢰감 2 (울음의 종류) | 유료 | 맘토백샘 [전연령] | 39의 평가 | 6,533 | 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
| 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
|
번호 | 썸네일 | 이미지 | 이름 | 내용 | 버튼 | 작성날짜 |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
39 | [리우맘] | 질문이 있어요~ 저희 아기 지금 60일인데요~ 울 때마다 민감하게 반응은 해주는데도 제가 초보엄마라서 자기가 원하는 것을 주지 않고 엉뚱한 것을 주면 아기가 어떻게 되는 게 아닌가 싶어서 무서워질 만큼 악을 쓰고 울어제끼는데... 이거 괜찮은 건가요? 근데 상황 상 아기가 너무 불편할 것 같기는 해요. 대가족이라 늘 시끄러워서 자주 깜짝 깜짝 놀라고.. 이 사람 저 사람 자꾸 예쁘다고 안아보고...ㅠ.ㅠ 조리원에서는 최고로 순한 아기라는 소리만 들었는데 친정에 와서부터 아기가 악을 쓰고 울고 힘들어해요.. 이럴 땐 어떻게 해야 되는지..ㅠ.ㅠ 제가 힘들더라도 그냥 저희집으로 돌아가서 혼자 돌보는 게 나을까요? |
|
2017.01.09 19:50:35 |
|||
38 | [축복이네] | 울 아기는 울때 안가면 악을 쓰며 울던데.. 활달한 아인가 싶네요. 성격 나빠지지 않게 빨리 가서 봐줘야겠어요^^ |
|
2013.11.04 16:04:47 |
|||
37 | [jum영자매] |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|
|
2013.07.12 08:27:28 |
|||
36 | [윤love] | 행복한 엄마가 되어야겠네요^^ |
|
2013.07.02 09:53:26 |
|||
35 | [zizim83] |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~ 아기의 표정을 읽을 수 있는 민감한 엄마가 되고 싶네요~ |
|
2013.06.29 23:34:12 |
|||
34 | [토끼어멈] | 아이에게 더 민감하게 반응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.. |
|
2013.06.05 23:46:00 |
|||
33 | [bokdang mom] | 좋은부모가되는길은정말멀고도힘드네요 잘할수있을지걱정입니다 |
|
2013.05.28 15:26:57 |
|||
32 | [준이엄마] |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^^ |
|
2013.05.21 08:05:11 |
|||
31 | [애플베리] | 많은 도움이 되네요~ |
|
2013.05.09 13:48:29 |
|||
30 | [탱글맘] |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^^ |
|
2013.05.05 17:04:54 |
|||
29 | [곰세마리가족] | 열심히관찰해야겠네요^^ [1] |
|
2013.04.08 19:38:52 |
|||
28 | [핑크레이디] | 좋은정보감사해요.이렇게 다양할줄이야 아이한테 미안해지네요 |
|
2013.04.08 17:37:49 |
|||
27 | [정은이] | 아기의 울음에는 정말 많은 의미가 있었네요~ 많이 배웠습니다. 감사합니다. |
|
2013.03.27 14:19:30 |
|||
26 | [fairyhy] | 정보감사합니다~^^ |
|
2013.03.23 08:46:13 |
|||
25 | [라비] | 좋은 정보감사합니다~^^ |
|
2013.03.22 12:27:38 |
|||
24 | [축복이네] | 와~ 섬세하다~ 너무 단순하게만 생각했었네. |
|
2013.03.15 11:40:06 |
|||
23 | [mimimom] | 피곤해도 우나봐요 맨날 먹고자는데 뭐가 피곤할까 ㅎㅎㅎ힌참 웃었어오 |
|
2013.03.11 18:29:26 |
|||
22 | [버찌엄마] | 먼지가많아도우는지는몰랏네요. 감사합니다 |
|
2013.02.22 13:18:39 |
|||
21 | [썬녀] |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|
|
2013.02.14 12:59:55 |
|||
20 | [lucy] |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. |
|
2013.02.09 23:31:54 |
|||
19 | [리후맘] |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더욱 세밀히 지켜봐야겠네요~ |
|
2013.02.05 22:45:03 |
|||
18 | [연재맘] | 좋은정보 감사합니다~~^^ |
|
2013.01.31 01:08:11 |
|||
17 | [자유] | 아이의 울음신호가 이렇게 다양할 줄은 몰랐어요...더 섬세하게 관찰하고 아이가 원하는 것에 잘 반응하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네요... |
|
2013.01.29 23:18:09 |
|||
16 | [엘비나] | 아기가 무얼알까? 하고 생각했었는데.. 참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는 동영상입니다. |
|
2013.01.28 18:49:45 |
|||
15 | [우유빛깔장대한] | 언제쯤 울음소리를 구분할수 있을까요ㅠㅠ |
|
2013.01.27 20:15:3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