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이미지 | 제목 | 무료/유료 | 연령 | 점수 | 평가인원 | 조회수 | 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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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2 | TV 시청 1 (TV시청과 언어발달) | 유료 | 맘토백샘 [전연령] | 59의 평가 | 15,856 | 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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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썸네일 | 이미지 | 이름 | 내용 | 버튼 | 작성날짜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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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 | [복덩이] | 감사^^폴리 만화를 너무 좋아해서 고민이 되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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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3.20 05:16: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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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 | [쟤쟤nature] | 동영상을 통한 언어발달을 많은 엄마들이 하고있는데요. 너무나 않좋은것이였군요. 아는분이 베이비아인슈타인, 베이비싸인 씨디를 주셨는데 ㅎㅎㅎ 이거 못보여주겠어요~~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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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3.15 23:08:3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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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 | [세빈세인엄마] | 아이한테는 TV보지 말라고 하면서 아이가 유치원가거나 자면 저는 보고 싶은 거 다 보고있어요...나쁜 엄마ㅠㅠㅠㅠㅠ 안좋은 걸 알면서도 귀찮거나 집안 일 할 때는 계속 보여주게 되네요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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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3.15 00:15:3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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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 | [lovelove] | 에효~ 엄마부터 TV의 해악에서 벗어나야겠어요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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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3.07 14:00:5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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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 | [후니워니] | 항상좋은강의해주셔서감사합니다. 육아하면서'내가과연잘하고있나? 좀물어볼데가있으면좋겠다' 라고항상생각하고있었는데 정말맘스멘토가맞네요~유료한달만신청한게아쉬워요~ 다시신청하려구요 애기옷사주는것보다 이런데투자하는게현명한듯해요ㅎㅎ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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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3.02 02:41:3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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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 | [똥이엄마] | 식사시간에는 절대 티비시청안할거에요 눈마주치고 많은 대화를 하고 싶네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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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2.14 18:21:5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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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 | [원더우먼] | TV시청이 좋지 않음을 알면서 현실상 완전 안 보게 하긴 힘든것 같아요. 최대한 시청 시간을 줄이도로고 노력해야겠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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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2.01 15:45:3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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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 | [서형이] | 참나 핸폰을 너무 일찍부터 많이주었는데..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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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1.23 21:28: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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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 | [맘토백샘] | 어려운엄마님, 호야형제맘님의 힘듦을 이해합니다. 엄마가 일 해야 하는 상황을 진지하게 이야기해주시고 그 일의 작은 부분을 돕도록 하거나, 다른 놀이(작업)등의 작은 과제를 각자에게 부여하면 좋겠어요. 엄마가 덕분에 일을 잘 마쳤다고, 너희들의 도움이 고맙다고 칭찬해 주시구요.^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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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1.23 05:44:5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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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 | [하경맘] | 1초도보여주면 안되겠네요.베이비 아인슈타인 회수 대공감~! 감사합니다~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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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1.19 18:35:3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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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 | [어려운엄마] | 저도 걱정이네요.. tv를 덜 보여줘야하는데 일할때마다 둘이 달라붙어있음 힘들어서 틀어줬더니.. [1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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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1.18 15:47: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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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 | [호야형제맘] | 아들쌍둥이 너무 힘들어서~ 안좋은거 알면서도 매일 한시간은 보여줬는데 ㅠㅠ 다시 깊이 반성합니다 ㅠ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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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1.17 13:57:5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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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 | [소윤맘] | 언제나 강의를 들을때마다 놀라운 사실을 접하게 되는것 같아요.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인것 같아요 [1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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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1.11 10:27:3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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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 | [푸푸푸] | 저 편하자고 tv보여준게 죄스럽네요......^^;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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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1.09 13:05:3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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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 | [뭉개구름] | TV와 스마트폰은 정말 인간을 바보로 만드는것이군요..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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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12.31 07:30:4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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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 | [초기맘] | 좀어려운단어들이 있었지만 티비시청을 하지 말아야 되겠어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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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12.23 22:54: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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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 | [백승수] | 언어발달용 미디어가 오히려 언어발달을 저해한다는 사실은 충격적이네요. 아이를 키우기 위해 공부할 것이 참 많네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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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12.23 17:02:4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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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 | [나두따라간다] | 엄마가 결국 편하자고 틀어줬던 영상물이 아이를 뒤쳐지게 만들었네요 ㅠ.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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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12.20 00:46:5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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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 | [김혜진] | 되도록 안 보여주려고 하고 있어요. 언어는 사람을 통해 배우는 거라고 하더라구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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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12.14 19:35:3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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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 | [아홉] | 저는 안 보여 주고 싶어도 주변에 너무 유난을 떤다며 그냥 애들 다 보고 자란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은데.. 선생님께 배운 걸 잘 이야기하고 주의하도록 노력해야겠네요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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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12.11 11:54:4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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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 | [극성맘] | 영어 노출 많이 시켜줄려고 디비디 보여줬는데...자제해야겠네요~~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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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12.07 23:48:5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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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 | [기므네] | 결혼 전부터 늘 생각하던 거였는데.. 저는 결혼전부터 신랑될 사람한테 티비는 절대안된다고 미리 공고를 했습니다 ㅎㅎ 그래서 두돌 전까지는 아예 티비를 안보여주겠다고 신랑에게도 아이가 깨어있는 시간에는 절대 티비 못보게합니다. 첨부터 그랬다면 반발이 심했겠지만 오래전부터 늘 말하고 약속받고하니 이제는 알아서 티비를 끄네요. 저또한 사람인지라.. 티비가 켜져있으면 눈이 가게 마련입니다. 제가 그걸 알기에 저부터 안볼려고 노력하고요.. 부모들이 모범을 보여주는게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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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12.05 15:23: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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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 | [민현맘] | 큰아이 챙겨 유치원 보내기 바쁜 아침에는 유해성을 알면서도 보여주고 있어요ㅠㅠ 진짜 좋은 부모되기 어려워요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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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12.03 02:12: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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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 | [호호엄마] | 안보여주다가 요즘 조금씩 보여주고 있는데... 가능하면 보여주지 말아야 겠네요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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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11.26 16:33:5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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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 | [명우맘] | 저는 시부모님과 함께 살아 늘 TV가 켜져 있는데.. 어쩌죠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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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11.23 11:36:3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