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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아빠의 감동적인 이야기_눈물조심[5] 스타터 13-04-26 437

 

참 거시기 하네요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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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축복이네] 난.. 진짜... 울게 될 줄 몰랐네..
편부모가정 아이들.. 정말 맘이 아프네요..
씩씩하게 자라다오.

2013.05.0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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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고래맘] 이미...너무 커버린듯한 아이... 쨘하네요...

2013.04.2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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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맘토백샘] 분명.. 혁수는 훌륭하게, 행복하게.. 잘 자랄 거예요..

2013.04.2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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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나는엄마다] 훌쩍 훌쩍... 이런걸 올리시면 어떻해요~ ㅠㅠ

2013.04.2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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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비96] 눈물이.. 그렁그렁~

2013.04.2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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