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이미지 | 제목 | 무료/유료 | 연령 | 점수 | 평가인원 | 조회수 | 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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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 | 좋은 식습관 만들기 3 | 유료 | 맘토백샘 [전연령] | 17의 평가 | 4,315 | 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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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썸네일 | 이미지 | 이름 | 내용 | 버튼 | 작성날짜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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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 | [happy ye ji] | 무료강의를 들으려 했습니다. 하지만 포인트 점수만 빠지고 화면은 볼 수 없다고 뜹니다. 영상을 왜 볼 수가 없는거죠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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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3.28 17:50: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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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 | [해피트리] | 이제 만 15개월인데요 답답한걸 너무 싫어해서 앉아서 밥먹는거를 정말 싫어해서 돌어다니고한 8개월부터 그랬던것 같아요..밥에서 양이 안채워지면 젖을 찾는데.. 자기입맛이 아니면 아예먹지를 않아요. 곧 18개월전에는 단유하려 하는데 .. 선생님말씀처럼 앉아서 먹게하고 아니면 주지않으려면 단유하고 시작하는게 나을까요?? 그리고 할머니가 그냥 어른밥을 많이줘서 지금은 어른처럼 매운것빼고 먹는데..간간한거 좋아하구요.. 그래도 될지 모르겠습니다. 각오하고시작해야할거같은데요 ㅜ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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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8.13 23:12:5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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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 | [제니] | 버티기가 중요한걸 알았습니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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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6.07 23:38: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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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 | [후니워니] | 벼텨내기가 정말 어렵더라구요~다시 시도하려고 섭을 들으며 맘을 다잡습니다^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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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6.06 00:14:3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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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 | [꼬마외계인] | 아이가 먹기 싫어하면 치우는게 좋다고 해서 그럴까하다가도 마음이 아팠는데 먹이기에 대해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게 되네요 ^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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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5.29 12:23: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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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 | [천오] | 저는 밥을 안 먹으면 간식을 많이 챙겨줬거든요. 밥이던 간식이던 안 먹는것보다 낫다고 생각했는데... 이건 아닌가 봅니다. 18개월 딸도 이런식으로 해서 밥을 안 먹었던거 같아요. 엄마인 제가 문제가 많다는걸 깨달았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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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4.27 00:13: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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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 | [천오] | 6살 아들을 아직도 떠먹여주는 저의 모습. 매일 아침과 저녁 힘들고 고달펐거든요. 내일부터 규칙을 정해서 잘 해보도록 하겠습니다. 정말 한끼 굶어도 되겠죠? 아니 두끼라도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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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4.27 00:11:4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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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 | [세쌍둥이맘] | 아직도 떠먹이고 있습니다. 매번 작심삼일 이었던 식습관고치기. 오늘 저녁부터 다시 시작 해 봐야겠어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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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3.21 13:57:4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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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 | [맘토백샘] | 웃는얼굴좋아님! 꾸준히 시도하고 계시다니 고맙고 반가워요.^^ 당연 어린이집에서도 잘 할 거예요! 힘 내셔서 도중에 포기함 없이 좋은 결과와 만나시길 바라요. 아자 아자 힘!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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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3.21 11:10: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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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 | [웃는얼굴좋아] | 14개월 아이입니다. 강의들은 대로 꾸준히 시도해 보려고 하는데요, 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어 점심은 제가 컨트롤 할 수가 없어요. 아침,저녁이라도 열심히 시도하면 말씀대로 어린이집에서도 배운대로 잘 하게 될까요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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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3.15 22:51:4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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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 | [민이맘] | 밥먹이기 교육 정리가 잘 되어 도움 많이 받고 갑니다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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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3.15 07:25: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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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 | [맘토백샘] | 소위 '나쁜' 음식이 아니라면 조금 많이 먹는다 싶은 것은 나쁘지 않습니다. 그만큼 에너지 소모도 많은 친구일거예요. 발달상태로는 맞는다 여기신다면 괜찮은 겁니다. 다만, 혹 심심하거나, 부모에게 혼나거나 할 때 보이는 식탐의 형태라면 정서적 결핍에 의한 욕구충족일 수 있습니다. [1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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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1.13 23:35: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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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 | [김혜진] | 18개월인 저희 아인 오히려 너무 많이 먹으려 해서 이래도 되나 싶어요. 발달상태로 보면 필요한만큼 먹는 건가보다 싶다가도.. 달라는만큼 줘도 되는 건가요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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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1.12 21:32:3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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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| [맘토백샘] | 밥을 치워야 할 문제는 아니구요~^^ 돌아다니거나 안 먹게다고 하는 건 아니니까요.^^ "엄마는 네가 원하는 걸 알기 힘들네. 숟가락으로 잘 집어줄래. 이렇게(시범)~"하고 시범을 보이며 말해 주세요. 혹 아이가 첫 음절을 발화할 수 있다면 언어적 표현을 요구하셔도 되구요. 또는 유아용 개인 식판에 음식을 담아 주시는 것도 괜찮아요. 아이 손이 닿는 범위 안에 음식이 있게 되니까요. 이 때 굳이 멀리 따로 담겨 있는 반찬 그릇을 가리키면 앞의 식판에 있는 것으로 먼저 알려 달라고 요구하면 되지요. 스스로 먹고자 하면 조금 지저분하게 먹어도 긍정적 지지와 격려를 주시구요.^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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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12.28 12:53:0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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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| [랑유맘] | 백샘~ 궁금한것이 있는데요. 만14개월 넘은 아기가 식탁 앞에 앉아 몇술갈 뜨곤 반드시 앞에 있는 것들을 손짓하며 달라고 해요. 그래서 이거?하면 고개를 흔들고 이거? 하면 또 흔들고.. 이럴때도 단호하게 안돼! 라고 말하고 밥을 치워야 할까요?(돌아다니는 것보담 미약한 행동인 듯한데 넘 강경하게 하는가 싶어서요..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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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12.21 22:46:3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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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| [흙강아지] | 저희 아이는 밥을 안먹으면 젖을 찾습니다. 젖만 있으면 밥은 없어도 될정도예요.. 그래서 소량이라도 밥그릇을 비워야 젖을 주기로 했습니다. 밥을 어찌어찌 비우기는 하는데.. 근데 아이가 좀 서러워하네요. 이런 방법 괜찮은가요..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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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12.11 14:36: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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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| [명우맘] | 밥 먹기에도 배려와 성취감 주기가 적용되네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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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12.10 12:54:51 |